EELS 로봇은 JPL이 물이 있는 세계에서 생명체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의 엔지니어들은 로봇 뱀으로 위장한 인공 지능을 우주로 보내 인공 지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JPL의 화성 야드(Mars Yard)에 태양이 내리쬐는 동안 로봇은 반짝이는 가짜 얼음 표면에서 '머리'를 들어올려 주변 세계를 스캔합니다. 주변 지도를 작성하고, 잠재적인 장애물을 분석하고, 가짜 바위 계곡을 통과하여 도달하라는 지시를 받은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한 경로를 선택합니다.

계획이 수립되면 14피트 길이의 로봇은 머리를 낮추고 48개의 모터를 작동시키며 천천히 앞으로 미끄러집니다. 사이보그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은 사이보그를 특정 방향으로 보내는 10개의 신체 부분을 연결하는 나선형 커넥터의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 회전에 의해 추진됩니다. 전체 시간 동안 몸 전체의 센서가 주변 환경을 계속 재평가하여 로봇이 필요한 경우 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JPL 엔지니어들은 먼 행성의 궤도를 돌기 위한 우주선을 만들었고 마치 사무실로 통근하는 것처럼 화성 주변을 윙윙거리는 탐사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EELS(Exobiology Extant Life Surveyor의 약어)는 이전에 인간이나 로봇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곳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달에 있는 용암동굴? EELS는 미래의 우주 비행사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는 지하 터널의 범위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화성의 극지방 만년설? EELS는 이를 탐색하고 장비를 배치하여 냉동된 이산화탄소에 대한 화학적, 구조적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엔셀라두스의 얼어붙은 표면 아래에 액체 바다가 있습니까? EELS는 그곳으로 터널을 뚫고 토성의 달이 생명체에게 적합할 수 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과학 및 의학

지하 바다와 간헐천에서 물과 복잡한 유기 분자가 분출되는 과학자들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가 태양계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유망한 장소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2018년 2월 27일

JPL의 로봇 공학 기술자인 Rohan Thakker는 "얼음 위에서 표면을 횡단하고, 구멍을 통과하고, 물 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뱀 로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 세계를 모두 정복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전에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Caltech의 보조금으로 개발된 미끄러운 우주 탐험가는 La Cañada Flintridge에 있는 NASA 연구소의 핸들러의 자세한 명령을 기다릴 필요 없이 이 모든 일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첫 번째 공식 배포까지 아직 몇 년이 남았지만 EELS는 위험한 지형에서도 독립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의사 결정 기술을 연마하는 방법을 이미 배우고 있습니다.

JPL 로봇 표면 이동성 그룹의 리더인 히로 오노(Hiro Ono)는 7년 전 엔셀라두스와 목성 주위 궤도에 있는 또 다른 물의 달인 유로파(Europa)를 탐사하기 위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력을 생산하고 지구와 통신하는 표면 모듈로 구성된 세 부분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상상했습니다. 달의 얼음 표면을 통과하는 하강 모듈; 그리고 지하 바다를 탐험하는 자율 수중 차량.

EELS는 이 모든 것을 대체합니다.

구불구불한 해부학적 구조 덕분에 이 새로운 우주 탐험가는 직선으로 앞뒤로 움직일 수 있고, 뱀처럼 미끄러지고, 앞 유리 와이퍼처럼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고, 몸을 원으로 구부리고, 머리와 꼬리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깊은 분화구, 얼어붙은 지형 또는 작은 공간에서도 방해받지 않는 로봇이 탄생했습니다.

EELS의 프로젝트 관리자인 Matt Robinson은 "가장 흥미로운 과학은 때때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버는 가파른 경사와 불규칙한 표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뱀과 같은 로봇은 지하 달 동굴이나 거의 수직에 가까운 분화구 벽과 같은 장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과학 및 의학

외계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우리 태양계의 물이 풍부한 달에 있을 수 있습니다.

2017년 4월 13일

우주선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인간의 명령이 우주선에 도달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화성의 탐사선은 JPL의 인간에 의해 원격 조종되며, 지구와 화성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메시지가 두 곳 사이를 이동하는 데 5~20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