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DC 유니버스 캐릭터 6명이 슈퍼맨 레거시 포스터 팬 아트로 뭉쳤습니다.

새롭고 놀라운 슈퍼맨: 레거시 포스터 팬 아트에는 제임스 건이 확인한 DC 유니버스 캐릭터 6명이 대규모 재부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제임스 건(James Gunn)이 새로운 DC 유니버스를 건설하는 동안, 확정된 캐릭터들이 새로운 놀라운 작품으로 뭉쳤습니다.슈퍼맨: 레거시 팬 포스터. Man of Steel은 David Corenswet이 DC Studios의 첫 번째 DC Universe 영화인 Superman: Legacy의 영웅으로 등장하면서 마침내 대형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데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슈퍼맨: 레거시(Superman: Legacy)의 각본을 쓴 건(Gunn)이 감독도 맡을 예정이며, 내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Gunn의 영화를 통해 DC 유니버스가 서서히 구체화되면서 매우 기대되는 DC 유니버스 영화에 여러 슈퍼맨: 레거시 출연진이 캐스팅되었습니다. Agt Design은 이 출연진의 일부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Superman: Legacy 팬 포스터를 공유했으며, 가장 눈에 띄게 내일의 남자로 Corenswet을, Lois Lane으로 Rachel Brosnahan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Superman: Legacy 작품에는 Guy Gardner 역의 Nathan Fillion, Hawkgirl 역의 Isabela Merced, Mister Terrific 역의 Edi Gathegi, Xolo Maridueña의 Blue Beetle도 등장합니다. Jaime Reyes가 Superman: Legacy에 출연하지 않더라도 Gunn은 자신이 최초의 DC Universe 캐릭터임을 확인하여 Blue Beetle을 프랜차이즈에 연결했습니다. Superman: Legacy 팬 포스터에 등장하지 않은 유일한 DC Universe 캐릭터는 Metamorpho 역의 Anthony Carrigan입니다.

관련: 슈퍼맨 레거시는 시작하기 2년 전에 이미 새로운 DCU 타임라인을 깨뜨렸습니다.

SAG-AFTRA와 미국 작가 길드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Superman: Legacy 캐스팅 발표는 현재 일시 중지되었지만 이것이 Gunn이 더 많은 캐릭터를 추가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영화 제작자 자신에 따르면, 상징적인 Daily Planet 사진 작가가 Lois 및 Clark과 함께 등장하므로 Jimmy Olsen이 이야기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데일리 플래닛의 편집장인 페리 화이트도 캐스팅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배역에 출연할 배우에 대한 소문은 없다.

슈퍼맨과 로이스의 캐스팅 과정에서 니콜라스 홀트부터 알렉산더, 빌 스카스가드까지 렉스 루터가 그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슈퍼맨: 레거시(Superman: Legacy)는 자신만의 영화가 개봉하는 동안 The Authority의 캐스팅 멤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많은 권위 캐릭터가 캐스팅될지, 그리고 그들이 큰 역할을 맡을 예정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캐스팅 선택을 바탕으로 Superman: Legacy는 DC 유니버스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이미 매우 다른 슈퍼맨 영화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큰 화면에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많은 만화 인물을 제공하려는 분명한 의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DC 유니버스 영화가 결국 캐스팅을 시작하면 상황이 흥미로워집니다. 지금으로서는 누가 또 누가 주연을 맡을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슈퍼맨: 레거시.

출처: Agt Design/트위터